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82 Startups와 미국 진출을 꿈꾸는 엄선된 스타트업들이 펼치는 역대급 글로벌 스타트업 데모데이 82 Startup Demoday를 소개합니다.
한국시간 12/18일 오전 8:00 – 12:00
https://www.youtube.com/watch?v=ApBqSrPZ79Y 발표순서
자율주행 / Deep Tech 1 RootSensor Inc. (루트센서) 조성제 UV sensor for wearable and services 2 Motion2AI 김병수 물류창고 지게차, 카트, 로봇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엣지센서/딥테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Seoul Robotics 이한빈 SENSR – Smart 3D Perception Engine by Seoul Robotics 4 Shin Starr Presents Corp. 신종명 주방자동화시스템 및 이를 적용한 한식 외식브랜드 5 주식회사 디하이브 김재영 Knock: Last-mile robot delivery service 6 Vueron 김재광 View.One / View.Two (LiDAR perception SW) 7 Steinfeld Co. 박정수 CAD 용 AI와 세라믹 3D 프린팅을 결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B2B / SaaS 8 Business Canvas Co., Ltd. 김우진 Business Documentation Tool 9 Adriel 엄수원 Manage your Facebook, Instagram, Google & Yelp Ads in one place. 10 Stipop (스티팝) Tony Park (박기람) Sticker API for every chat, camera, social, and more. 11 Ceeya Inc. 박기상 With Ceeya, freelancers can set up online business in 5 minutes 12 Musetown 이성호 YouTube 인플루언서와 Brand를 연결 시켜주는 Platform B2C / Consumer 13 메디히어 MEDIHERE 김기환 미국 내 한인분들에게 $119/년, 무제한 원격진료 및 처방 멤버십을 제공 14 글로랑 황태일 Online Education Platform 15 닥터노아 박근우 대나무 칫솔 16 Seknd, Inc Alyssa Min Smart skincare discovery made simple 17 (주)펄핏 (Perfitt, Inc.) 이선용 당신의 완벽한 신발 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 18 LIVING JIN,inc / (주)리빙진 김진아 우뭇가사리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한천을 파는 리빙진 19 지구인컴퍼니 / Unlimeat 민금채 식물성고기
심사위원, 사회 & 해설
심사 알토스 박희은 파트너 소프트뱅크 비젼펀드 남동하 VP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김광록 대표 Strong Ventures John Nahm 대표 Sema Translink 김범수 대표 Collaborative Fund Bryan Chang D20 조성준 파트너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전수안 투자팀장 DTCP 음재훈 Senior Advisor 사회 & 해설 ㅌㅇ 김태용 대표 네스트컴퍼니 신재식 대표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시상
1등 아산나눔재단/MARU180 상 – 천 오백만원 Swit $100,000 credit 제공 링글 – 우승팀에게 40분 수업권 52회(판매가 176만원) 2등 디캠프 상 – 3백만원 3등 / 인기상* Song & Lee Law Firm 상 – $2,000 전원 Swit – 선발팀 모두에게 $3,000 링글 – 선발팀 모든 팀에게 40분 6회권 (36만원) 멜릭서 – 우승팀 + 선발팀 + 멘토님에게 $5,000 상당의 상품 ㅌㅇ 방송 후원 롯데액셀러레이터
* 인기상은 실시간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팀. 이 팀이 1, 2등에 없으면 3등이 인기상을 받음. 있으면 3등은 심사위원 투표 결과. 투표는 발표전까지 순위로 결정. 온라인투표 (1개이상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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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의 경우, 1등 팀이 불특정 다수가 있는 단체 카톡방(100명 이상)에 투표 링크를 올리고 투표를 부탁하여 실제 발표 내용과 무관하게 투표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주변 인맥을 동원해 투표 결과를 왜곡, 2000$의 인기상 상금을 획득하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라 생각해 코멘트 남깁니다. 운영진께서 이를 고려해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온라인 투표의 경우 현재 1등 팀이 흡사 어뷰징처럼 여기저기서 투표수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네요. 이 투표가 지인 동원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부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원래 의도에 맞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